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Q&A

Q&A

상품 Q&A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상품문의
작성자 f3g917a6mer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
2020시즌을 마친 후 두산에서는 무려 7명의 FA가 나왔다. 현재까지 2명을 잡았고, 최주환(32·SK)과 오재일(34·삼성)은 팀을 떠났다. 잔류 선수로는 허경민이 4+3년에 최대 85억원, 정수빈이 6년 총액 56억원에 계약했다. 허경민은 4년 65억원 기본에 3년 20억원의 선수 옵션을 붙였다. 정수빈은 한화와 경쟁 끝에 눌러 앉히는 데 성공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판단했고, 통 크게 쐈다. 이어 김재호-이용찬-유희관과 협상에 나섰다. 그러나 의견 차가 만만치 않다. 이용찬은 두 번 만났다. 22일이 두 번째 협상이었고, 이렇다 할 진전은 없었다. 두산 관계자는 "개괄적인 부분만 양주스카이차 이야기를 나눴다. 검토할 부분이 있다. 다른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이어 "토미 존 수술은 1년 이상 재활 기간이 해외야구중계 있지 않나. 올해 6월에 수술을 했다. 내년 후반기에 돌아왔을 때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변수다. 이런 상황에서 보장금액을 책정하거나 협상하기가 쉽지 않다. 옵션을 고민하고 있다. 기간은 다음 문제"라고 구단 입장을 내놨다. 김재호와 유희관 또한 쉽지 않다. 두산 관계자는 "만나기도 했고, 통화로도 협상을 했다. 구단과 선수의 생각 차이가 있다. 이쪽도 시간이 분당용달이사 걸릴 것 같다. 해를 넘기지 않겠나.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허경민과 손흥민중계 정수빈의 계약이 김재호-이용찬-유희관의 생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당초 이번 FA 시장은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두산은 모기업이 어려워지면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시장이 열리자 상황은 전혀 예상 밖이었다. 현재까지 FA 계약 총액이 293억원인데 최대 기준으로 허경민-정수빈의 계약이 141억원으로 파주포장이사 48.1%를 차지한다. 허경민이 1위, 정수빈이 2위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72 상품문의 HIT 세바스 2022-05-23 104
2871 상품문의 분데스 2022-05-14 86
2870 상품문의 에드워즈 2022-05-10 98
2869 상품문의 HIT 라시나 2022-04-27 112
2868 상품문의 HIT 시우스 2022-04-16 106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