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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a5967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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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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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이 경기가 거칠었기 때문에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를 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스테파노 디 알프레도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그라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알은 리그 5연승을 질주했고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 기분 좋은 승리였다. 레알은 전반 38분에 호드리구가 부상을 당해 마르코 아센시오가 급하게 투입되는 변수가 있었다. 후반 12분 카세미루가 아센시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어 1-0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카림 벤제마의 쐐기골이 터지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고 결국 레알이 승점 3점을 얻었다. 지단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너무 거친 경기였다. 그라나다는 끊임없이 거칠게 압박하며 우리를 괴롭혔다. 어려운 승부에서 김포포장이사 승리를 거둬 기쁘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선수들이 최근 비판을 참고 꾸준하게 경기를 착실히 준비해서 만족스럽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자르 출전 여부가 주목됐다. 아자르는 근육 부상을 당하며 부상에서 이탈했다. 2019년 1억 5,000만 유로(약 1,980억원)을 기록하며 레알에 온 뒤 당한 9번째 부상이었다. 지속적으로 부상을 당하는 데다 몸 관리 문제도 수원사다리차 불거져 아자르는 비판을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 부상을 털고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단 감독은 아자르를 투입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지단 감독은 "아자르를 기용하는 것이 경기 상황과 맞지 않다고 여겼다. 그라나다는 거친 경기를 강북사다리차 펼쳤고 선수들은 부상 위험이 있었다. 갓 복귀한 아자르가 다시 부상을 입는 것을 원치 않았다. 아자르는 휴식기를 가지며 적절한 시기에 팀에 복귀할 것이다"고 전했다. 레알은 위기의 시기를 지나 완벽히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위를 한 것을 기점으로 라리가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며 어느새 1위 아틀레티코를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더 높은 곳을 위해선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 등 핵심 자원들뿐만 아니라 아자르를 포함한 출전시간이 적은 선수들의 활약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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